문득생각나서 오랜만에 하는 내 그림에 대한 고찰...뭔가..인체는 아직도 좃도 모르지만? 언젠가부터 전신 그릴 때 그래도 어느정도 비율이나 안정감이 생긴거 같음 예전엔 다리가 진짜 무슨 팔척귀신 막대기같았는데 나름..비율이 점점 맞아들어지는거 같음 이목구비 주차 팔다리 주차가 그래도 예전보단 나아진 느낌 채색법도 좀 자리를 잡아가는 듯? 뭘 열심히 공부한건 아니고 그래도 딱 봤을 때 보기에 이상한 점이 보이지 않도록 ㅈㄴ수정하는 집착 생겨서...암튼 발전한듯? 해서? 다행이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