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애니 감상문
**누가 다 읽겠냐마는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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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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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닉 개새끼 에이미가 그럴만도 하지 그냥 에이미가 하고 싶은대로 모두 이루었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점점 중후반부를 지나면서 어라...이건 좀...하고 에이미가 무섭게 느껴지고 결말도..ㄷㄷ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는 말이 있는데 맞는 말인거 같다 끝날 때까지 조마조마한 영화..결말 에이미의 표정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2시간 30분이 넘는 영화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사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력이 좋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