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애니 감상문
**누가 다 읽겠냐마는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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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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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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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의 이야기가 좀 더 길었으면 했다 너무 좀? 허무하게? 별 일도 없이 끝나서 아쉬운 듯..
그리고 페이가 몰래 집에 들어가서 물건 바꾸고 별 짓을 다 했는데도 못 알아채는거 너무..웃김..경찰 왜 하냐 떄려쳐라
첨에는 헐 남의 집에 들어가서 저런 짓을..개소름..했는데 663의 마음이 페이에게로 점점 스며드는? 것을 은유했다고 생각하니 또 괜찮고..어쨋든 남의 집에 맘대로 들어가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