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애니 감상문

**누가 다 읽겠냐마는 스포주의**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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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0613
<카우보이 비밥-천국의 문, 2001>

No. 57

무민

0613
<카우보이 비밥, 1998>

No. 56

무민

0526
<크루엘라,2021>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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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0509
<서스페리아,1977>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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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색감도 연출도 정말 사람을 홀리듯이 빠져들게 만들었다
사실 스토리부분은 별 할 말이 없지만 붉은 색감과 강렬한 음악을 잊지 못 할 것이다

No. 54

무민

0425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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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할 수 있쟎냐 일본도 실사화 말고 마음 따뜻해지고 생각 많이 할 수 있는 영화 찍을 수 있잖냐ㅠㅠ~!!!!
그냥..보는 내내 생각이 많았음 혈연이 중요한지 시간이 중요한지..보면서 중간중간에 언니랑 엄마한테도 물어봤는데 역시 같이 지내온 쪽을 택할거라고 함 나도 그럴 듯..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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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0420
<괴물, 2021>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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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장르물 한국드라마 재밌게 봤다..역시 신하균 너무 좋아..ㅠ 진짜 코디 상 줘야될거 같음 그리고 둘이 kiss할까봐 조마조마했음 아니 분명 부대찌개 좋아한다고 말하는 척 했으면서 좋아합니다 했는데?
아니 암튼 진짜 스토리도 연출도 너무 좋았음..ㅠ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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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0415
<해변의 에트랑제, 2021>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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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중심 내용은 없지만 작화가 예뻐서 재밌게 봤음
그리고 이게 왜 15세지..?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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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0405
<미나리, 2021>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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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잔잔하고.. 너무 현실적이라서 좀 맘아팠음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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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0412
<화양연화, 2000>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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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너무 좋았다..
사실 본지 좀 돼서 감상평이 기억 안 난다..
담에는 보자마자 바로바로 써야지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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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0408
<와이 우먼 킬, 2019>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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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재밌다.. 다른 시대의 다른 이야기를 같은 장소에서 이야기를 어색하지 않게 잘 이어붙인게 인상깊었다. 베스 앤네는 존나 사이다고 시몬네는 슬프고 테일러네는 딱 적당했음 일라이가 죽었으면 좀..슬펐을 듯 베스앤네랑 시몬네는 솔직히 초반엔 죽일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테일러네는 애초에 폴리아모리라서 애매했지만... 결말도 깔끔하게 잘 만든 것 같다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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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0404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2016>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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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짤때문에 봤는데 하..대체 왜 사카구치 켄타로를 남주로 안 한거임? 남주 섭남 둘 다 못생겨서 보는 내내 화냈던거밖에 생각 안 남

No. 47

무민

0330
<시카고, 20002>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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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공부용으로 본건데 재밌었다 나중에 공연으로 직접 함 보고 싶음..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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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0328
<기묘한 가족, 2019>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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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나와서 보려고 하긴 했는데 너무 쿠소냄새 나서 안 보다가 켜조님이 보라고 해서 봤는데 존나 골때려ㅠㅠㅠ

김남길은 외케 맨날 유행 다 지나가는거에 탑승하는지 모르겠어ㅠ 나쁜남자 유행끝나갈 땐 나쁜남자 찍고 신부 유행 끝나갈땐 열혈사제 찍고 좀비 끝나갈 땐 기묘한 가족 찍고ㅠ그래도 잘생겼으니까 됐다 뭐
나름 재밌게? 유쾌하게 잘 찍은거 같음 걍 킬링타임으로 괜찮은듯

No. 45

무민

0327
<언 내추럴, 2018>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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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인 없는 드라마 너무 좋아...근데 러브라인 없는 드라마일 수록 혼자서 자꾸 러브라인 파게 됨(?
한 화 한 화 잘 만들었고 사회 문제들을 잘 다룬 드라마인 것 같다
너무 죠하..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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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0325
<보건교사 안은영, 2020>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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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하느라 이제야 겨우 다 봤다..
그냥 드라마 자체만 보면 설명도 부족하고 떡밥회수도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책도 샀으니까 이제 원작 읽어야지..읽고 나서 다시 봐야겠다